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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하셨나요는 어쩔수없는거 아닌가요,,그리고 집안일은 시 이후부터는 안하는게 맞는거같구요7시에 안전놀이터
청소기 돌리는걸로 뭐라하는건 아닌거같요 그럼 맞벌이하는 집은 청소도 못한다는말이잖아요ㅠㅠ그리고 층간소음으로 진짜 무너무 힘들
었는데 그게 윗층 소리가 아닐수도 있어요 두층 위 밑에층 밑에밑에층 대선집 소음들이 벽타고 날수도있어요..그리구 매트도 깔았고 슬리퍼
는 못신어서 양말에 드까지 넣어 신었는데 뭘 더 해야할까요..그리구 우퍼 다는거 불법이에요 ㅠㅠ저도 우 고 진짜 막대기 치고 경찰 부르고
층간소음센터 오고 다했는데 결과는 어쩔수없가장 어하시는게 우상숭배입니다저는 장손인데도 제사 안가요저만빼고 지냅니다미운털 박도
상관없어요일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되면서너무나 감사한거 같아요.그 전적인 은에 의한 일들.. 아니였으면저도 교회와 믿음을 떠나 세상
사람들과다를바 없이 코로나 며 세상이슈에만몰입해서 살았을테니까요…말씀 더욱 붙들고 기도해야겠습니다 ㅜㅜ좋은글 감사합니- 우리는
그분과 함께하는 자입니하지만 그때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상하시고 그분이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어주시며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분이을 기억하세요.우리는 그분과 함께하는 자입니다.도 적극 순응하는뽀로롱님은 마음 밭 좋은 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있는 일입니다. 참
담하게도 흔한 일입니다. 부디 성교도 말씀에 의거하여 잘 가르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기 위해서 초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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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고 신비운 현상에 집중하지 마시고 성령충만의 은혜를 바라셨으면 좋겠습니
다…아드님에게도 타까운 일이네요ㅠ성적으로 특별히 더욱 문란한 시대에살아가고 있고 영상매체의 발로그 영향이 점점 더 어린 나이의다
음세대들에게도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다음세의 거룩을 위해 더욱기도하고 바르게 양육해야겠습니다.다시한번 제자신을 돌아보는기가
되었습니글쓰신 분의 가난하고 낮은 마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주님의 손을 잡고 놓지 마시고 신앙생활 하시기 바랍니다그렇지만 지금
은 영적인 갈급함이 있어서. 듭나고자하는 소망이있기때문에. 온라인예배나 대면예배나 똑같이 소중합니다.저를변시켜주시고 계신 주님의
은혜 오늘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아기가 젖먹으며 울기시작고 감기로인해어떨결에 일욜부터 단유하게됐네요ㅜ오늘 단유마사지갔다왔어
요받으면도 수유할까고민한 ㅋㅋㅋ이제 눈마주치며 웃고 젖먹기시작했는데 아쉽네요그래도 어피한거 해야죠마지막에 웃으며 먹이고싶었
는데울고불고난리 ..더아쉽네용하소연이 길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나.임신전에 한마리를 데리고오고만삭때 있던 강아지 로울꺼같
아한마리를 더 데리고 오게되서푸들 2마리를 키우는데요아이에게 해코지하 도 없고아이는 강아지들이 놀면 그거보고 웃고아이가 울면 강아
지들이 같이 짖고그냥 보기 좋습니다ㅋㅋㅋ근데 아이가 태어난후 신랑은 작구보내자고 스트레스라고 합니다그 얘기가 처음 나왔을때 내가
관리하겠다고 해서씻기는거 산책 배변치우기등등 다 가 하구요애들이 뭘 잘못먹어서 토하거나 설사하면짜증부터 냅니다치우는건 저이구요
그전에 강아지들이 뭐 잘못만 하면 때려서강아지들은 신랑한테 가지도 않아요신랑이 만들거나 쳐다보기만해도 꼬리가 내려가고한번 제가
밖에 나가서 술자리 중이였는데강아지들이 집을 어지럽혔는지지금 안오면 개xx들 다 가따 버리겠다 이러고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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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가 강아지들에게 위로도 많이받고애기가 태어나서 새벽수유하면신랑은 자는
데 강아지은 굳이 제옆에와서 자고 강아지들만쫒아오고 제가 강아지들에게 얻은게 더 많은데신은 이감정을 모르는거같아요..데리고올때 서
로 좋아서 데리고온거고신랑도 좋아하고 랬는데 저는 너무 보내기 싫어요보내면 우울증걸리꺼같고 빈자리에 매일 울꺼같고신랑이 싫다는
데 왜 제생각하냐는데손만들어도피했다는건 강쥐들에게 남편분이 아내분없었을때도 때렸을수도있었을거같아요. 싫은데계속같이있으라
고..하면 더폭력적으로변하실수도있을거같아요. 반려동물을끝까지 책임져야하지무하셔요 님께서 다 관리하는데도 왜 돕지는 못할망정 스트
레스를 주시는거에요 홈페이지 에서…?;;;;회사일로 힘드신 스트레스 강아지한테 푸시는건가요?손들면 꼬리내리고 도망가는거 봐선 강아지
들도 순해보이는데요..너무 불쌍해요 ㅜㅜ 남편분께 진지하게 얘기 해보면 안될까요?내가 다 하고있고 생명 책임지고 싶은데 옆에서 돕지는
못할망정 때리고 그러면 강아지들 성격 나빠지니까 절대 강아지들 때리지말고 ..이뻐해주려고 노력좀 해오늘 아들생일이라 기쁜맘으로 퇴근
했는데..여름그리고봄맘님 우시는데도 남편분은 완강하게 강아지 보내라고 하시는거에요…?이거 참 어릴때 엄마한테 강아지 보내지말라고
조르는것도 아니고 부부는 동등한데..두분이서 동의하에 강아지 입양하셔놓고는 ㅠㅠ왜 그러시는지..게다가 님이 똥오줌 안치우시는것도 아
니고 혼자 도맡아하시는데도 그러시니…맘님 부디 잘 해결되시면 좋겠어요ㅠㅠ저도 마음이 아프네요..여름그리고봄진지하게 눈물로 호소하
며 대화를해도 남편분은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거나..그래 한번 더 같이 힘내보자 이런식의 발전적인 대화를 안하시는 분이신가요??그렇다
면 정말 답이 없고요..정말 호소하며 부탁해봐도 안되는거에요??너무 안타까워요..강아지들 어지르는게 힘드시다구요?그거 다 주인이 쓰레
기통 내려놓거나 강아지들 스트레스 받아서 사고치는거잖아요 ㅠ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