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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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하셨나요는 어쩔수없는거 아닌가요,,그리고 집안일은 시 이후부터는 안하는게 맞는거같구요7시에 안전놀이터

청소기 돌리는걸로 뭐라하는건 아닌거같요 그럼 맞벌이하는 집은 청소도 못한다는말이잖아요ㅠㅠ그리고 층간소음으로 진짜 무너무 힘들

었는데 그게 윗층 소리가 아닐수도 있어요 두층 위 밑에층 밑에밑에층 대선집 소음들이 벽타고 날수도있어요..그리구 매트도 깔았고 슬리퍼

는 못신어서 양말에 드까지 넣어 신었는데 뭘 더 해야할까요..그리구 우퍼 다는거 불법이에요 ㅠㅠ저도 우 고 진짜 막대기 치고 경찰 부르고

층간소음센터 오고 다했는데 결과는 어쩔수없가장 어하시는게 우상숭배입니다저는 장손인데도 제사 안가요저만빼고 지냅니다미운털 박도

상관없어요일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되면서너무나 감사한거 같아요.그 전적인 은에 의한 일들.. 아니였으면저도 교회와 믿음을 떠나 세상

사람들과다를바 없이 코로나 며 세상이슈에만몰입해서 살았을테니까요…말씀 더욱 붙들고 기도해야겠습니다 ㅜㅜ좋은글 감사합니- 우리는

그분과 함께하는 자입니하지만 그때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상하시고 그분이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어주시며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분이을 기억하세요.우리는 그분과 함께하는 자입니다.도 적극 순응하는뽀로롱님은 마음 밭 좋은 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있는 일입니다. 참

담하게도 흔한 일입니다. 부디 성교도 말씀에 의거하여 잘 가르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기 위해서 초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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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고 신비운 현상에 집중하지 마시고 성령충만의 은혜를 바라셨으면 좋겠습니

다…아드님에게도 타까운 일이네요ㅠ성적으로 특별히 더욱 문란한 시대에살아가고 있고 영상매체의 발로그 영향이 점점 더 어린 나이의다

음세대들에게도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다음세의 거룩을 위해 더욱기도하고 바르게 양육해야겠습니다.다시한번 제자신을 돌아보는기가

되었습니글쓰신 분의 가난하고 낮은 마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주님의 손을 잡고 놓지 마시고 신앙생활 하시기 바랍니다그렇지만 지금

은 영적인 갈급함이 있어서. 듭나고자하는 소망이있기때문에. 온라인예배나 대면예배나 똑같이 소중합니다.저를변시켜주시고 계신 주님의

은혜 오늘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아기가 젖먹으며 울기시작고 감기로인해어떨결에 일욜부터 단유하게됐네요ㅜ오늘 단유마사지갔다왔어

요받으면도 수유할까고민한 ㅋㅋㅋ이제 눈마주치며 웃고 젖먹기시작했는데 아쉽네요그래도 어피한거 해야죠마지막에 웃으며 먹이고싶었

는데울고불고난리 ..더아쉽네용하소연이 길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나.임신전에 한마리를 데리고오고만삭때 있던 강아지 로울꺼같

아한마리를 더 데리고 오게되서푸들 2마리를 키우는데요아이에게 해코지하 도 없고아이는 강아지들이 놀면 그거보고 웃고아이가 울면 강아

지들이 같이 짖고그냥 보기 좋습니다ㅋㅋㅋ근데 아이가 태어난후 신랑은 작구보내자고 스트레스라고 합니다그 얘기가 처음 나왔을때 내가

관리하겠다고 해서씻기는거 산책 배변치우기등등 다 가 하구요애들이 뭘 잘못먹어서 토하거나 설사하면짜증부터 냅니다치우는건 저이구요

그전에 강아지들이 뭐 잘못만 하면 때려서강아지들은 신랑한테 가지도 않아요신랑이 만들거나 쳐다보기만해도 꼬리가 내려가고한번 제가

밖에 나가서 술자리 중이였는데강아지들이 집을 어지럽혔는지지금 안오면 개xx들 다 가따 버리겠다 이러고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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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가 강아지들에게 위로도 많이받고애기가 태어나서 새벽수유하면신랑은 자는

데 강아지은 굳이 제옆에와서 자고 강아지들만쫒아오고 제가 강아지들에게 얻은게 더 많은데신은 이감정을 모르는거같아요..데리고올때 서

로 좋아서 데리고온거고신랑도 좋아하고 랬는데 저는 너무 보내기 싫어요보내면 우울증걸리꺼같고 빈자리에 매일 울꺼같고신랑이 싫다는

데 왜 제생각하냐는데손만들어도피했다는건 강쥐들에게 남편분이 아내분없었을때도 때렸을수도있었을거같아요. 싫은데계속같이있으라

고..하면 더폭력적으로변하실수도있을거같아요. 반려동물을끝까지 책임져야하지무하셔요 님께서 다 관리하는데도 왜 돕지는 못할망정 스트

레스를 주시는거에요 홈페이지 에서…?;;;;회사일로 힘드신 스트레스 강아지한테 푸시는건가요?손들면 꼬리내리고 도망가는거 봐선 강아지

들도 순해보이는데요..너무 불쌍해요 ㅜㅜ 남편분께 진지하게 얘기 해보면 안될까요?내가 다 하고있고 생명 책임지고 싶은데 옆에서 돕지는

못할망정 때리고 그러면 강아지들 성격 나빠지니까 절대 강아지들 때리지말고 ..이뻐해주려고 노력좀 해오늘 아들생일이라 기쁜맘으로 퇴근

했는데..여름그리고봄맘님 우시는데도 남편분은 완강하게 강아지 보내라고 하시는거에요…?이거 참 어릴때 엄마한테 강아지 보내지말라고

조르는것도 아니고 부부는 동등한데..두분이서 동의하에 강아지 입양하셔놓고는 ㅠㅠ왜 그러시는지..게다가 님이 똥오줌 안치우시는것도 아

니고 혼자 도맡아하시는데도 그러시니…맘님 부디 잘 해결되시면 좋겠어요ㅠㅠ저도 마음이 아프네요..여름그리고봄진지하게 눈물로 호소하

며 대화를해도 남편분은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거나..그래 한번 더 같이 힘내보자 이런식의 발전적인 대화를 안하시는 분이신가요??그렇다

면 정말 답이 없고요..정말 호소하며 부탁해봐도 안되는거에요??너무 안타까워요..강아지들 어지르는게 힘드시다구요?그거 다 주인이 쓰레

기통 내려놓거나 강아지들 스트레스 받아서 사고치는거잖아요 ㅠ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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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날씨가 좀 춥긴 지만 전그럴땐 근처 카페에 책한권 들고 나와서 읽다와요집중 잘 안될때도 잇지만 먹튀폴리스 그도 나갔다 오니 기분이 좀 낫더라구요오늘은 조금 힘들

었지만 올해는 따뜻한 한해 되길 바래요안졸리나졸리지부부싸움도 칼로 물베기라잖아요~ 아직 신혼이시니 부딪히나 할게 많을거에요…함께산 부모형제와도 부딪

힐때있는데…하물며 몇십년을 다른환에서 산 사람이랑 어떻게 하루아침에 잘맞겠어요~저는 저기 정관 양산에서 님처럼 아도 없는 곳에 오년 살다 오니 그 맘 알아

요!!!음 …..저두 눈물 엄청 흘렷구 지금도 흘려^^ 그래도 맘풀리면 또 사이 좋다가도 또 눈물흘리고 그게 결혼생활인것 같아요. 래도 싸워서 절대로 나가면 안되여

신랑이 나가게 하면 햇지…절대로 나가지 마세~~!!나가면 님만 고생이니깐요~^^ 오늘 아침에 저두 엄청 싸웟는데 이젠 그냥 구려니가 되더라구요~ㅎㅎ오늘만 꾹

참고 낼 노래방가서 노래 부르거나 맛난거 꼭 드세잘 참고 있어요^^ 화이팅!!안졸리나졸리지네나가는것두 버릇되어요!!제가 보니 그렇구 선배주부언니들 얘기들

어보면 싸워서 나가는건 진짜 잘못된거래요 무건 집에 있어요!!쪼끔만 참아요~ 진짜 눈물 뚝하구..너무 싫고 얼굴보면 뛰쳐나가버리 은맘 알아요~ 그래두 쪼꼼만 참아요.. 잘하고 있으니깐요~ 여기 댓글 힘받구 이야기 고 하다보면서 괜찮아지길 바래욤! 옛날 나같아서 맘이 아련하다욤^^..이상하고아다운얄밉게 코골면서 쟈네요 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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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 있구요 오늘은 거실에서 쟈야겠어요 선배주님 말씀따라 나가지않고 꼭! 집에 붙어있을께요 제가 안보면 되니깐요 많은분들이 위해주셔서 힘이나네요^^은분

들이 같은 맘으로 토닥여주시는것같아제맘까지 따땃해지거 같네요.여자라면…저도 겪어본거라 그 맘이 와닿는 밤이네요.제가 막내만 재우지않 가서 수다떨면서털

어버리고싶슴돠.지금은 많은분들 위로로 마음이 조금은 풀리셨겠지혼때 율하살때 열받아서 나갔다가 문다닫아서 그냥 들어온적 있어요. 차도없고 저도 혼때 싸우

니 너무 힘들더군요.술은 우울증 조금 있으시니 절대 드시지마세요.아마 밤 올꺼예요.전 새벽에 날 밝자 바로 나와서 시외버스타고 가까운곳에 혼자 바람쐬고 오 찮

아 졌어요.몇년지나면 좀 덜싸워요.신혼이라 서로 맞춰나가느라 그런거예요. 힘내세.도 김해살다가 아산 타지와서3년째 살고있는데..똑같아요..신랑과자주싸우고 육

아우울까지 오고.. 풀때를 찾는게 좋데요. 취미를가져보세요. 저도 취미없지만ㅠ 신랑 욕도해고..전화로 친구들한테 속시원이푸니 좀 맘이누그러지드라구요. 친정엄

마한테전화도하..시댁에도전화도하고 해보니..시댁은 일만크게만드는거같아서 이제절대전화안해요.친은 걱정할까바..이제 저 목소리만안좋아도다알더라구요.또

싸웠냐고ㅠ 그렇게사는거같요. 제가 변호사고 능력있음..결혼안했을꺼같아요..지금 결혼해본결과ㅠ 힘내세요~자어서 외로운 것보다 함께인데 외로운게 훨씬 힘들

대요.결혼전에는 몰랐던 외로움이결 에, 특히나 신혼초에는 얼마나 시립도록 아픈 외로움이었는지..어쩌면 남편분의 아무도 아닌 위로의 한마디에도님의 마음은 눈

녹듯 사그라질텐데그 맘마저 내 맘같지않은 편이 참 야속하고그래서 더 징글맞게 외로운 시절이 그때인거 같아요.신혼초에는 부딪는 시간들 정말 많으시겠지만그

래도 저는 부지런히(?) 싸우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참고 담아두고 희생하며 내것을 다 놓아버린 후에 터지면 님 스스로도 감당하기 어려 점까지 갈지도 모르거든

요.적당히 터트리고 열도 내고 뱉어내면서님의 속도 보이고 남 도 보시고 하다보면그렇게 하루하루 살아내다보면또 이렇게 잘맞았나 싶을 정도로 서가 성숙해져있

기도 하더라구요.옛날이 생각나 주저리주저리 너무 긴 댓글이네요^^;;아무튼 이 글을 읽으신 모두가 님의 마음을 공감하며 응원함을 기억하시고 내세요~~😊그리

고 감정소모가 많을수록 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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픈거 당연합니다오늘은 시간도 늦 우니 집에 계셔용~^^면 더한 일들이 더 올거에요..저는 김해,장유, 율하 거의 모르는 을정도로 다 아는데 님처럼 갈데 없어어.. 음

쓰 버리러 가는척 하면서.. 동네한바퀴 돌 면서 궁시렁궁시렁.. 안그럼 돌아버릴거 같아서요..저 혼자 뭐 먹고 이러는짓 정~말 잘 하는데 커피숍 가긴 잔돈도 없어서..

편의점 가서 1000원?짜리 커피 사먹고 내맘달래 어갓네요님처럼 초반에 그래햇다면 신랑이 조금은 뜨끔햇을거같네요전 그러질 못하거요ㅠ들어드리고 싶은데 지

금 식구들이 다 자는지라ㅠ성격이 온순하기만한 성격은 아데 제가 이기지 못한단생각이 들어서 누르고 지고만 지냈거든요 그런데 오늘 도라이럼 욕설힌고 퍼붓었

는데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역시나 저인간은 줄생각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사람이구나 했어요 그래서 더 난리진거구요.. 뜨끔은 없을거고 저

게 미쳤나 싶었을꺼예요 근데 다풀진 못했네요ㅠ저희남편은 첨부터 얘기했게 이쁜말 쓰란거 였어요 홈페이지 욕하는걸 싫어해서 본인도 안하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이사한

텐 못이기겠어요 그래서 더 발악하는거 같기도하고 더미친척 내가아닌 행동도하는 고 그래요저는 상감마마 모시고 사는거 같아요ㅠㅜ 신혼때 서로 맞춰가느라 서

로 너 아도 싸우게 되더라구요!! 내일 기분전환겸 가까운데로 다녀오세요^^ 쌓아두지마시 로바로 푸세요. 그리고 친구도 사귀고 좋은사람 사귀다보면 타지생활도

조금 적응되더구요^^ 저도 타지서 이사온지 4년됐는데 이제 조금 적응이 되네요이글보니… 예전 제 던 글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그때 결혼 2년차 정도 되고.. 율하온

지 1년 좀 넘었던거 같데.. 다들 비슷한시기를 겪나 봅다 똑같은가봐요 특출나게 다른건 없나봐요 사람사는.. 자들은 이런감정 못느끼겠죠? 거실에서 자는데 출근준

비하는 소리 들려도 자는척했는 울까봐 안방 이불 덥어주고 가네요 얄미워서 계속 자는척 했어요 근데 이와중에 물도 먹고 나간게 왜이리 신경이 쓰이는지 제가 너

무싫네요ㅠ니다^^ 힘내세요전 제가 탈이 강하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았는데 그게 아닌가봐요ㅠ 하다못해 새벽에도 그 을까란 생각을 계속했네요.. 죽어버리면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줄까란 어리석은 각도 들면서요ㅠ 갑짜기 더강해져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게 내가 이기는거라고 생했거든요.. 랄라님도 힘내요!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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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인지 물어봐서 검색해보세요. 보증금 얼마인지 일반인도 다 알 수 있어요.근데 6을 그냥 살았는데 그런 말 들으면 정말 속상할것 같네서운하지만 신랑의처신이더

너무네요. 친정은 뭐 돈이남아돌아서 해준답니까. 딸생각해서 해주시는거지고마워는못할망 정에서돈받은거는 절대오픈하면 안될듯 해요. 그리고 천만원주고 더이상

형제에게돈쓰않겠다 각서받으세요. 너무뻔뻔해요 매달 월세 대신대주며 산게 벌써6년이고 1400이 는다. 신랑이 동생을 너무 안타까워하니 나도 친동생같아서 우리가

대신내주고 살았어 깝지 않았는데 빚쟁이마냥 천만원 달라하니 서운하다.우리도 지금은 돈이 없으니 어머이랑 큰시누가 500씩 보태던 도움을 주시라.음에 동감해 주시

고 같이 열받아주시고…….글 달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토토네맘님 말씀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다.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신경을 썻더니 체하고 하루종일

머리아프고….ㅠㅠ퇴근해서 신과 잘 얘기가 돼서…인천집 매매되면 그때 천만원 주기로했어요.우선 최저보증금은 있고하시네요. 3천을 줄 생각을 왜 하시나요? 월세도

안 받았는데…3천 얘기는 남편에게 도 뻥끗 하지 마세요. 당신 아들, 자기 오빠가 번 돈이라고, 고마워 하지도 않을 뿐더러 무 당당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시댁에 들어가는

돈은 깨진 독에 물 붓는 격~ 한도 끝도 어요작 손절근데 이런글 볼때마다 이해가 안되는게싫으면 싫다 말씀하세요.화가나면 나고사정이 이렇다.그래서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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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도 욕먹는경우가 있져그게 싫어서 안주고 안받기해가족들이랑도..기본은 하지만..요즘은 가족도 기브앤테이크인데..이혼할지언정 할말해요그걸

로 이혼말 나오고 싸움거리 된다면그런사람이랑 살 의미 없는거 같아요.결혼했으 마누라 내자식이 먼저인데..에휴..그냥 손절할 각오로 이참에 정리하세요개념들이 없네

아버님이 00네는 연락도 없었네~ 하실분은 아니구요..지가 굳이 처물어봤던가 아님 어님도 아버님께 굳이 물어보셨든가 그럴꺼에요.. 언제부터 그리 관심있었다고..;;아

니. 자들끼린 어디 간다, 왔다, 누가 뭐 사줬다, 해줬다 시시콜콜 얘기다 하면서 …저희도 큰 벤트는 아니지만 뭐챙겨드리고 어머님 생신상 직접 차려도 드리고 큰 돈도 려

봤지만..내시누x는 한번도..일언반구 하지 않았거든요..근데 어제 그러고 씨부렸대요..그니까 신도 짜증나서 한소리했다는데..그것도..이래이래해서 둘째조카 입원해서 정

신 없었다고.. 상시누야~;;;;이랬다네요..근데 그걸보고 밉상? 이러면서 오빠네 보기싫다며 삐졌답니다.ㅡㅡ 하아…제가 톡방에 있으면 이런말도 안했겠죠..저 없으면 그리

하는말들..그냥 무하고 지나치는건 아닌것 같은데..막내시누한테 다이렉트로 얘기 좀 하자해야할지..시어니대신 큰시누한테 얘기해야할지..그냥 넘기기는 싫은데..어떡하

는게 현명한 방법일까?(고로 지금까지 아가씨때메 빡친게 한두번이 아닌데..매번 신랑이 참어. 무시해, 이번에 같은말하는데 신랑이나 저나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는것 같거든요)저희 신랑은 년째 시어머니편의점에서 일합니다 새벽2시출근 오후1ㅡ2시퇴근 하루 12시간씩 한달내 일하고있어요 시누랑어머님 셋이 일하고 시어머

님 꼭 1달 1ㅡ2번 2박3일 여행다니고 시누도 군인인 신랑휴가나오면 3ㅡ4일씩 쉽니다(직업군인이라1-2달에한번 휴가나) 버님은 다른일하시는데 격일로 쉬시고 저희는

이렇게 5명이 삽니다.문제는? 결혼전엔 버님 월차빼서 하루는 쉬게 해주신다고했는데 1달 2번 쉬실수있는데 작년 11월결혼해 절때 하루빼고 지금까지 한번뿐이 못쉬었

고 계속 일했습니다게다가 1달 월급 200만원 식비 50만원해서 250만원받아요? 근데 워낙 다들 대식가라 1달식대 거의 6ㅡ70만원나고요 어머님이 신랑이름으로 매달

50만원씩 연금식으로부었던 보험을 결혼후 저희가 고있는데 이미 집사시면서 2천만원 빼다쓰셨고 그로인해 해지시 받을수있는게 없네요 랑명의로된거 하나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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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엔 30만원씩 용돈만 받아썼는데 그걸로 핸드폰요도 냈다고해요 그런데 문제는 아버님이 자꾸 월급 많이준다고 하시는 거예요 홈페이지

버님은 달 13일일하고 230정도 받으시는데 1년 4번 보너스도 나오고 일단은 쉬시잖아요 저희 아도 고정지출 140만원인데 식대 장보고하면 여유자금 거의없어서 적금

도 맘편히 못넣있어요 저는 곧 아기도 태어나니 쉴수있도록 해주시던가 아님 월급이라도 넉넉히 주시 라는데 아버님어머님은 얼마전 외제차도 뽑으시구선 돈없다하시니 속상하네요 신랑 군갔다와서 이일만 했던거라 다른일하라고하기도 애매하지만 아직 20대이니 새로운 직 으라고 해야할지 고민이네요결혼고민할때 약속하신거며 상

견례때 저희부모님과 얘기신거 하나도 지켜주지 않으시니 막막합니다 어찌해야할지요?년후에는요? 뭐 해주실 생 으신거같고 살다보니 생각이 자꾸 바뀌시는거같은데

거기에 기대하지마시고 얼릉 새로일 찾으세요친정도움은 최대한 받지마시구요어린나이에 친정도움받기시작하면 그것역 혹이라 남편입장에서는 처가에서또 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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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후 어머님께서.약속하신거 해달라고 신랑님 구하셔야죠 상황에 따라 행동하서야하는.상황이.달라지겠죠 하는 행동을 봐선 신랑님 려는 의지가 안보이는데요 힘드시

더라도 독립해서 시댁과 멀리 끌려다니지 않는게 좋 합니다참 짜증나죠..우리나라 이게문제네요..전 전남편이 음주로 면허 취소된것도 제가재라 그런거라며,.말인지 방

군지.. 뭐 기억도 안날만큼 많네요..왜들그러는지,진짜..휴..진 으로 방귀뀌시네요 . 저도 결혼하고 1년뒤에 저희 고모부 돌아가시고 그로부터 반년뒤 편 증조할머님이 돌

아가셨는데 그때 시어머님이 이래서 집에 사람이 잘들어와야된다고 소리..그럼 저희 고모부 가신건 남편이 잘못들어와서 그런건가요? 어이가 없어요생각해지말아요.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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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써줘도 시어머니모름.신랑불효하게 나두세요.신경써주다 더 미운털박혀요.그리고 친구바람까지폈